전편 남북 최초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설정으로 유해진과 현빈의 유쾌한 케미를 돋보이게 했던 공조가 2인이 아닌 3인 공조 이야기로 공조 2 가 나왔다. 전편을 재밌게 봐서 이번에는 어떨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넷플릭스에 나와있어서 감상했다. 2022년 9월 7일 개봉한 공조 2 인터내셔널은 전편 감독이 아닌 해적: 바다로 간 산적으로 유명한 이석훈 감독으로 바뀌었다. 전편보다 코미디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흐름이나 연출이 덜 무거웠기 때문에 감독이 다른가 해서 찾아보았는데 느낌이 달랐던 것은 감독의 효과가 있나 보다. 사실 공조 1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다. 무거움을 덜어낸 영화 전편보다 스토리의 과묵한 진중성이 조금은 가벼워져 보였다.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 대한 동기에 대한 무게를 말하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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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. 23. 15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