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맨스 영화 중에 예고편을 보고 이렇게 보고 싶었던 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. 수위가 있어 보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재밌게 잘 풀어나갔던 작품입니다. 애매한 관계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개념에 대해서 공감을 잘 못할 수도 있다고 여겨지는데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많이 되었던 작품입니다. 그리고 이해도 굉장히 잘되었습니다. 손석구 배우에게 매력을 흠뻑 느꼈던 터라 더욱더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한 연애 빠진 로맨스는 어떤 내용으로 전개될 것인가 궁금했습니다. 마침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떡볶이를 냠냠 먹으면서 감상했습니다.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이 거대한 감정은 저 또한 궁금합니다. 사랑을 정말 해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고도 싶습니다. 어쩌면 이게 정말 사랑이구나 싶은 마음이 들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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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2. 29. 23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