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트렌드를 입힌 로맨스 장르의 영화입니다. 보통의 연애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두 남녀의 다른 연애관이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키우는 계기를 풀어나갔으며 조연들의 연기 또한 각자 캐릭터들을 잘 살려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였습니다. 주연은 김래원과 공효진으로 맡은 역할에 맞게 연기의 내공을 잘 녹였다고 생각합니다. 김래원의 취중 연기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보는 제가 취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. 하지만 그런 설정이 반복되다 보니 다른 측면에서는 지루함이 조금 느껴지기도 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아닌듯해 보였습니다. 생각해 보면 우리도 가끔 정상이 아닐 때가 많다는 걸 망각하고 말입니다.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던 영화였습니다. 로맨스 코미디 전문 김래원은 누아르 장르나 액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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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11. 29. 22:07